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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극동정보대 교육장 설립인터넷 상거래,정보통신학과 각 48명 모집
김요식  |  yskim@u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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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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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활성화 기대

공업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소, 삼성면, 진천군 광혜원면 일원에 근무하는 산업체 근로자들의 학구열을 높이기 위해 대소면에 대학 야간 학습장이 설립돼 지역 경제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감곡면 소재 극동정보대학(학장 김연수)에서는 2004년도 신입생부터 극동정보대학 대소학습장 야간반 인터넷 상거래학과와 정보통신학과 각각 48명 정원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극동정보대학은 대소 학습장 신입생 입학은 내년 3월2일 예정이며 수업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30분까지이다. 특히 대소 학습장 야간반 신입생은 전원 무시험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대상은 산업체 6개월이상 근무한 자, 농민은 각 읍면에서 발급하는 농지원부를 취득한 자는 입학이 가능하다.

특히 전 학생들은 수업료에 30% 장학금을 졸업할때까지 받으며 학업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졸업할때까지 각종 장학금 혜택 이 주어진다.

주민들은 극동정보대학 대소 학습장 설립으로 그동안 학구열을 꿈꾸던 근로자나 농민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소면에는 올해 준공 예정인 음성 근로자 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극동정보대학 야간반이 운영될 경우 많은 산업체 근로자들이 대소면에 거주해 인구 증가 등으로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음성군의회 박희남 의원은 “대소, 삼성, 진천군 광혜원면 등의 산업체 근로자 수가 어는 곳보다도 많이 종사하고 있다”며 “이들 근로자들에게 전문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학 학습장이 설립을 환영하며 대학 학습장이 발전해 대소면에 극동정보대학 분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많은 근로자들이 대학을 다니고 싶어도 학교와 산업체간 거리가 멀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산업체 근로자들의 학구열을 높이기 위해 대소면에 학습장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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