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삼성면 강풍피해 상황 점검하고 조치

삼성 덕정리 원룸 단지 앞에 설치된 반사경이 19일 강풍에 쓰러진 모습.
삼성 덕정리 원룸 단지 앞에 설치된 반사경이 19일 강풍에 쓰러진 모습.

3월 19일(목) 강풍에 삼성 원룸단지 앞 반사경이 꺾여버렸다.

삼성면 덕정리에 위치한 원룸단지 앞에 설치된 반사경이 이날 하루 종일 부는 강한 바람에 넘어지고 만 것.

다음 날인 3월 20일(금) 삼성면은 이를 포함해 관내 강풍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해 회복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