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30 월 18:17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충북도, 코로나19 긴급재난생활비 지급…1천55억원 규모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당 40만∼60만원 지원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1:1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시종 지사는 2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에 가구당 4060만원의 긴급 재난생활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055억원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과 재원을 55로 분담하기로 합의했다.도비와 시·군비는 각 527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전체 722천 가구의 3분의 1238천 가구이다.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2인 가구에는 40만원, 34인 가구에는 50만원, 5인 이상 가구에는 6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코로나19 정부추경 지원 혜택 가구와 실업급여 수급자 등 기존 지원 제도 혜택가구는 중복지원 문제로 제외됐다.

이번 긴급재난 생활비 지원을 위해서는 충북도의회와 11개 시·, 의회의 협조가 절실하다는 이 지사는 "생계 절벽에 맞닥뜨린 저소득 가구에 포괄적이고 즉각적인 현금성 지원을 함으로써 당장 시급한 가정 경제의 붕괴를 막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긴급 재난생활비 도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긴급 재난생활비는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제공되며 사용 기간은 지급 후 3개월로 제한된다.

한시적 생활 지원이 이뤄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아동 양육 가구와 감염자·격리자 등 정부 지원 대상은 수혜 대상에서 빠졌다.

유급 휴가비를 지원받는 주민이나 실업급여 수급자, 긴급복지 수급자 등 기존 제도의 혜택을 받는 주민도 중복지원 등의 문제로 긴급 재난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지사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11개 시·군과 함께 관련 조례 제정 및 원포인트 추경을 추진해 가급적 다음 달 초 긴급 재난생활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도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운수업체 종사자, 학원강사 등 특정 계층에 대해 향후 별도의 지원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부3군 아들 임호선, 제21대 총선후보 등록
2
음성군의원 8명 재산 총액 70억6천7백40만3천 원
3
이필용.김경회 전 군수 경대수 후보 선대위원장 맡는다
4
조병옥 군수 세무지서 유치 …공약 1년 5개월만의 쾌거!
5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6
김주신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도 막혀
7
“함께하면 아픔은 절반”…음성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8
임해종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 불출마 선언
9
음성군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발생…충북 44번째
10
음성군 기부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