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응천십리벚꽃길.금왕응천산책길 등 벚꽃 만개

생극응천십리벚꽃길에 만개한 벚꽃길을 가족들이 찾은 모습.
생극응천십리벚꽃길에 만개한 벚꽃길을 가족들이 찾은 모습.
▲응천십리벚꽃길 모습.
▲응천십리벚꽃길 모습.
▲응천십리벚꽃길 모습.
▲응천십리벚꽃길 모습.

눈부신 햇살, 음성군 곳곳에도 꽃들이 만발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에 제약을 받고 있는 군민들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4월 7일, 음성군 벚꽃길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에는 벚꽃이 만개해 삼삼오로 가족과 연인들이 벚꽃길을 거닐고 있었다.

이밖에도 금왕응천산책길에 조성된 벚꽃도 활짝 피었으며, 사정리 저수지 등에 조성된 길에도 벚꽃이 만개했다.

▲생극응천십리벚꽃길 모습.
▲생극응천십리벚꽃길 모습.
▲생극응천십리벚꽃길 입구 모습.
▲생극응천십리벚꽃길 입구 모습.
▲금왕 응천산책길에 핀 벚꽃 모습.
▲금왕 응천산책길에 핀 벚꽃 모습.
▲금왕 응천 양쪽 둑방 산책길에 벚꽃이 활짝핀 모습.
▲금왕 응천 양쪽 둑방 산책길에 벚꽃이 활짝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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