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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천내 불법 소각,하천 오염 가중(구)상평초교 앞 하천 쓰레기장 방불
손현생  |  hsson@u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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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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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곡면 상평리 청산학원 앞 상평천에서 각종 생활쓰레기와 건축자재 등의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불법 소각하고 있으나,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감곡면 상평리 청산학원(구 상평초등학교)앞 상평천에서 각종 생활쓰레기와 건축자재등의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불법 소각하고 있으나 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음성사랑나눔공동체 하천돌보기 모임(단장 신재흥)에서 하천 생태계 조사를 벌이면서 중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일부 하천에서 생활쓰레기를 불법소각하는 경우는 종종 있으나 감곡면 (구)상평초등학교 앞 상평천에서 벌이는 불법 쓰레기 소각은 하천 오염을 가중시켜 생태계를 훼손시킬 심각한 상태”라며 “내주위의 환경오염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의 실종된 자연환경 보존 의식이 선행될수 있도록 당국의 계도와 주민환경보전 의식을 위한 마을 주민들간의 공동체 의식이 함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상평천에서 벌이는 불벌쓰레기 소각장에는 폐창문틀,바닥장판,휘발유통,부탄가스통,각종 캔류,폐비닐, 종이류,생활가전제품등 즐비한 상태이며 소각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생활쓰레기등을 버젓이 불법 투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음성사랑나눔공동체 하천돌보기 모임 관계자는 “불법 쓰레기등을 소각한 재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면 물고기를 비롯한 하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생물체가 살수 없는 척박한 하천으로 전락돼 결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야기시킬수 있다”며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될수 있도록 하천 주변의 주민들 먼저 솔선수범하여 깨끗하고 맑은 하천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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