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통한 주민 화합 도모
오는 11월5일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개최되는 맹동면민 위한 이미자의 초청 공연을 주관하는 맹동면이장협의회 박종학 회장은 “주최하는 음성예총과 공동 주관하는 음성신문에 맹동면민 대표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한 맹동면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사람들이 협조해 면민들에게 뜻있는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맹동면민들의 한마음 축제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와 공연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학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맹동면 이장협의회에서는 더욱 노력하겠다”며 “맹동면 화합과 단결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