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영산리 농가에서

감곡주민자치위원들과 감곡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곡주민자치위원들과 감곡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곡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인)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명이 4월 28일(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곡면 영산리 A씨 농가를 찾아 복숭아 꽃 적과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동혁)는 오는 6월 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해 도움을 주기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관내 농가와 연결해 코로나19 및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감곡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복숭아 꽃 적과를 하고 있다.
▲감곡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복숭아 꽃 적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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