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 발빠른 성실행정으로 주민들 민원 깔끔 해소

음성군은 지난 5월 4일(월) 주민들이 제보한 이번 생극 버스정류소 영문표기판이 잘못표기되었던 덕하로(Deokha-ro)에서 일생로(Ilsaeng-ro)로 바로 잡아 오류를 수정 완료했다며 지난 5월 4일 음성신문에 사진과 함께 알려왔다.
음성군은 지난 5월 4일(월) 주민들이 제보한 이번 생극 버스정류소 영문표기판이 잘못표기되었던 덕하로(Deokha-ro)에서 일생로(Ilsaeng-ro)로 바로 잡아 오류를 수정 완료했다며 지난 5월 4일 음성신문에 사진과 함께 알려왔다.

지난 4월 29일(수) 본보 음성신문 현장톡톡 카메라로 제기된 생극 버스정류소 영문표기판 오류 수정 요구에 대해 음성군이 바로 시정 조치해 주민들의 민원을 깔끔히 해소했다.

주민들은 음성군 생극면 관성1리 관말마을 버스 정류소에 부착된 도로명 안내판이 한글은 일생로로 제대로 되어있는데 영문은 덕하로(Deokha-ro)로 틀리게 표기돼 있다며 수정을 요구했다.

이에 음성군은 주민들이 제보한 이번 생극 버스정류소 영문표기판을 덕하로(Deokha-ro)에서 일생로(Ilsaeng-ro)로 바로 잡아 오류를 수정 완료했다면서 지난 5월 4일(월) 음성신문에 사진과 함께 알려왔다.

음성군의 이번 조치에 대해 주민들은 발빠른 성실한 현장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4월 29일 본보 음성신문 현장톡톡 카메라로 제기해 올린 생극 버스정류소 영문표기판 오류 수정 요구에 대해 음성군이 바로 시정 조치해 주민들의 민원을 깔끔히 해소했다.
지난 4월 29일 본보 음성신문 현장톡톡 카메라로 제기해 올린 생극 버스정류소 영문표기판 오류 수정 요구에 대해 음성군이 바로 시정 조치해 주민들의 민원을 깔끔히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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