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7 화 14:35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맹동
치유와 휴식의 공간… 혁신도시 옛말공원 새단장군, 5억 원 투입, 야간 LED조명 설치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7  09:3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혁신도시 내 옛말공원이 새단장한 모습.
   
▲ 혁신도시 내 옛말공원 야경 모습.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내 옛말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125번지 일원에 조성된 옛말공원은 그동안 사방이 막혀있어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했으나, 공원 내 특색 있는 보호수인 느티나무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옛말공원에 있는 느티나무는 두 개의 나무뿌리가 하나로 연결돼 부부가 마치 부둥켜안고 있는 형상으로,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 덕분에 지역주민 모두 부부금술이 좋다고 회자되어 ‘부부 느티나무’라고 명하고 있으며, 두 개의 나무뿌리가 하나로 연결돼있는 점에서 ‘연리근 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군은 느티나무 주변으로 가족과 연인 간의 사랑을 상징하고 확인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5월 18일(월) 준공했다.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목과 잔디, 초화류를 식재하고 공연 무대와 나선형 계단 등을 설치해 버스킹, 축제 등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조성했다.

또한 각종 LED조명과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밤낮 구분 없이 안전하게 산책과 휴식을 할 수 있고, 산책로와 연리근 포토존, 거인의자 포토존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에 새로 조성한 옛말공원이 지역주민에게 생활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되기 바란다”며, “군민들의 문화시설 수요를 충족시키고 음성군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자평, ‘뜨거운 열정, 강력한 추진력’으로 달려온 공직 마감하다
2
음성군의회 최용락 의장, 임옥순 부의장 선출
3
한만미 기공체조 강사 ‘신지식인 수상’
4
금왕농협장례식장 장례비용 20% 인하
5
한상묵 공예가
6
김선화 공예가
7
박영아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복지부장관상 받아
8
음성 LNG발전소 갈등해소 단체 설립 `가시화'
9
송원영 前 군경제과장, 지역인재 양성위한 장학금 기탁
10
군, 평생학습관 건립으로 ‘평생학습도시 시즌2’ 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