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통 일원, 봉학골 자연쉼터에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지난 5월 29일(금) 이병옥 상인회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봉학골 자연쉼터에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29일(금) 이병옥 상인회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봉학골 자연쉼터에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29일(금) 이병옥 상인회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음성 시장통 구역에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29일(금) 이병옥 상인회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음성 시장통 구역에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병옥 상인회장이 음성 시장통 밝은거리 조성사업에 나서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병옥 상인회장이 음성 시장통 밝은거리 조성사업에 나서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음성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은 지난 5월 29일(금) 음성전통시장 거리와 봉학골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시장통 밝은 거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매월 말일 날 진행하는 '시장통 밝은 거리 조성사업'은 음성시장상인회에서 주최하여 진행하는 시장통 구역 환경미화 사업이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시장통 밝은 거리 조성사업’은 이병옥 상인회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음성 시장통 구역과 봉학골 자연쉼터에서 쓰레기 수거 등 아름다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과 4월은 진행하지 못하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더디어지면서 시장통 밝은 거리 조성사업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

이병옥 상인회장은 “음성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음성시장상인회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