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노인복지센터에 노니 건강음료 1200병 전달

음성읍에 소재한 발효전문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인 (주)엔에스티바이오 음성공장(대표 박준식)이 지난 6월 5일 음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민경미)를 방문해 건강음료를 기부했다.
음성읍에 소재한 발효전문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인 (주)엔에스티바이오 음성공장(대표 박준식)이 지난 6월 5일 음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민경미)를 방문해 건강음료를 기부했다.

음성읍에 소재한 발효전문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인 (주)엔에스티바이오 음성공장(대표 박준식)이 지난 6월 5일 음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민경미)를 방문해 건강음료를 기부했다.

(주)엔에스티바이오 음성공장 박준식 대표는 이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재가노인 200여명에게 「노니」건강음료 1200병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노니」건강음료를 드시고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나시기를 기원한다고 “ 말했다.

이어 그는 “기부한 「노니」제품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씩 소주잔 정도의 잔에 한잔씩 복용하기를 권장한다”는 설명도 잊지않았다.

이에 민경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음료를 기꺼이 기부해 주신 (주)엔에스티바이오 박준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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