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4 화 15:41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도끼·가축분뇨 들고' 음성축협 전 조합장 이사회장서 난동저지하는 임원 폭행…경찰 입건 뒤 다시 폭행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6  15:0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뉴스1

충북 음성축협 전 조합장 A씨가 이사회 회의장에서 도끼와 가축분뇨를 들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열린 음성축협 정기 이사회 회의장에서 임원 B씨를 폭행했다.

조합 운영에 불만을 가진 A씨는 이날 회의장에 갑자기 나타나 발언권을 달라고 했고, 발언을 끝낸 뒤에는 마이크를 던지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

탁자를 엎으려다가 탁자 위에 있는 유리가 파손됐고, 도끼와 가축분뇨를 빼앗으려는 B씨의 얼굴을 때렸다. 현재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 날인 24일 오전 다시 조합을 찾아 조합장실에 있던 화분을 바닥에 내던지고 현 조합장인 C씨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A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선 조합장을 역임하다가 지난해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현 조합장에게 자리를 내줬다. 재임 시절에는 그의 비리를 고발한 노조와 법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뉴스1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남 사람들 7일, 주민서명 운동 돌입
2
음성시장 노맥(노가리+맥주)축제 성료
3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 부흥 반드시 이뤄내겠다.”
4
감곡 신선옥 씨 자랑스런 ‘신지식인’ 선정
5
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6
쿠팡 물류센터 금왕테크노벨리에 들어온다
7
삼성 대정리, 공사장에 먼지가 ‘풀풀~’
8
음성로타리클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9
서성호 삼성초총동문회장 모교 응원~
10
김기창 도의원, 건설환경소방위원장 당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