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4 화 15:41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문화/교육
음성군 대표축제 올해는 없다음성품바축제.설성문화제.음성명작페스티벌 코로나19 여파로 전격 취소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6  19:1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음성군축제추진위원회의 모습.

음성군의 대표 축제들이 올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음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사상 첫 전격 취소하기로 26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특히 음성품바축제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및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방문객수는 33만8천명이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94억 원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군은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강희진), 음성명작페스티벌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김장섭), 설성문화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노양구)의 실무위원들과 함께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3개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고심 끝에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주춤했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다수 발생하면서, 코로나19에 대처하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정동헌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축제를 준비해왔는데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올해 선보일 프로그램들을 내년으로 미루게 되어 아쉽지만 더욱 알찬 구성으로 내실 있게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제 특성상 불특정 다수인의 밀집과 접촉이 불가피해 부득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하루 빨리 평온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품바축제(국.도비 1억7천만 원, 군비 7억3천만 원)와 음성명작페스벌(군비 6억5천만 원), 설성문화제(군비 3억8천만 원) 예산을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예산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남 사람들 7일, 주민서명 운동 돌입
2
음성시장 노맥(노가리+맥주)축제 성료
3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 부흥 반드시 이뤄내겠다.”
4
감곡 신선옥 씨 자랑스런 ‘신지식인’ 선정
5
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6
쿠팡 물류센터 금왕테크노벨리에 들어온다
7
삼성 대정리, 공사장에 먼지가 ‘풀풀~’
8
음성로타리클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9
서성호 삼성초총동문회장 모교 응원~
10
김기창 도의원, 건설환경소방위원장 당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