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14 화 15:41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사회/경제
쓰레기 불법투기, 끝까지 추적.적발한다군, 6월 쓰레기불법 투기자 과태료 부과 조치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09:2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음성군 관계자가 쓰레기 불법 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음성군이 올해 생활쓰레기 줄이기 범 군민 실천운동 전개와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6월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기간 중 발생한 투기자를 끝까지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 조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3일경 생극면 관성리에 인적이 드문 도로변 버스정류장 옆과 금왕읍 행제리 도로변에 생활쓰레기 더미와 재활용이 되지 않는 건축 폐스티로폼이 버려져 있다는 민원을 접수받아, 현장에서 내용물을 분석했으나 인적사항을 특정할 증거물이 나오지 않아 투기자 적발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군은 주변 도로에 보안용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파악하고, 영상을 분석해 차량을 이용해 싣고 온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차량 소유자를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로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를 포함해 군은 6월 한 달간 CCTV를 활용해 4건의 무단투기 행위자를 적발했고, 야간단속을 통해 총 10건을 적발해 4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투기된 쓰레기는 처리비용도 일반 배출 쓰레기의 5배 이상이 소요되고 주거환경을 훼손하는 등 군민의 생활에 악영향을 준다”며, “불법 쓰레기 투기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인식이 각인될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해 적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쓰레기 불법 투기 현장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남 사람들 7일, 주민서명 운동 돌입
2
음성시장 노맥(노가리+맥주)축제 성료
3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 부흥 반드시 이뤄내겠다.”
4
감곡 신선옥 씨 자랑스런 ‘신지식인’ 선정
5
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6
쿠팡 물류센터 금왕테크노벨리에 들어온다
7
삼성 대정리, 공사장에 먼지가 ‘풀풀~’
8
음성로타리클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9
서성호 삼성초총동문회장 모교 응원~
10
김기창 도의원, 건설환경소방위원장 당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