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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울림동인 정 태 형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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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7  1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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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냄새

할머니의 입맛

쑥 다듬는 울 엄니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4e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663pixel

 

 

해설

단군신화에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인간이 되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이들의 간청을 들은 환웅은 쑥 한 자루와 마늘 20쪽을 주면서 그것을 먹고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곰은 시키는 대로 하여 삼칠일 만에 여자로 변하였으며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람이 되지 못하였다. 곰 여인은 혼인할 상대가 없자 신단수 아래에서 아이 갖기를 기원하였다. 그러자 환웅은 잠시 인간으로 변해 웅녀와 혼인하였다. 그 후 웅녀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단군왕검이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그 쑥이다.

쑥을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쑥을 뜯어다 다듬는 어머니를 보고 지은 시다. 쑥과 나무뿌리로 연명하는 극도로 가난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그 고난을 생각하면 어머니가 할머니를 위해 쑥을 다듬는 효심은 더욱 깊게 느껴진다. 이 쑥으로 쑥죽을 끓일지 쑥개떡을 만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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