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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식 전 대소면장, 모교에 장학기금 기부16일 부윤초에 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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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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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식 전 대소면장(사진 오른쪽)이 부윤초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배광일 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식 전 대소면장(현 부윤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지난 7월 16일(목), 후배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모교인 부윤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

남원식 전 대소면장은 이에 앞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해 학교 방역과 마스크 지원 등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 및 모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 전 면장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대소면 사무소를 시작으로 금왕읍 사무소, 농정과, 산림축산과에서 근무했으며,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축산식품과 과장, 맹동면장, 대소면장으로 근무하면서 크고 작은 군정 추진에 열정을 다했다.

특히 지방행정발전은 물론 축산시책 추진과 농림수산식품 산업발전, 가축방역 등의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원식 전 대소면장은 지난 6월 25일 퇴임 인사를 통해 “지난 39년간의 공직을 영예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비록 몸은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음성군과 부윤초등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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