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실시

관내 어린이 대상으로 채소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나는야 꼬마농부, 채소와 친해져요!’ 실시
관내 어린이 대상으로 채소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나는야 꼬마농부, 채소와 친해져요!’ 실시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국교통대학교 유광원 교수)는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으로 채소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나는야 꼬마농부, 채소와 친해져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실시한 이번 사업은 어린이 급식소 내 자체적인 편식 교정활동으로 센터에서 채소 모종 심기 체험 키트와 연계 교육 활동자료를 제공,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연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 요리활동 레시피 2종 소개와 더불어 후기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에 앞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관내 어린이집29개소, 유치원4개소, 지역아동센터5개소 총 1,900여명의 어린이가 수혜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어린이 급식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심고 키운 청경채로 요리까지 해보며,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식습관 확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국교통대학교 유광원 교수)는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으로 채소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나는야 꼬마농부, 채소와 친해져요!’를 실시했다.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국교통대학교 유광원 교수)는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으로 채소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프로젝트 ‘나는야 꼬마농부, 채소와 친해져요!’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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