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과 농협음성군지부(지부장 황주상)는 11일 삼성면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삼성중학교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간편식 등이 들어있는 2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 30박스를 전달하고 이재민들과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 기자명 음성신문(주)
- 입력 2020.08.12 09:03
- 수정 2020.08.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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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과 농협음성군지부(지부장 황주상)는 11일 삼성면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삼성중학교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간편식 등이 들어있는 2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 30박스를 전달하고 이재민들과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