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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경제
조병옥 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삼성.생극.감곡면 복구상황 점검, 주민들 위로....신속한 복구 당부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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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2  1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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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관계자들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에 걸쳐 피해 현장을 점검한 조병옥 군수는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담당 부서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와 개선복구 사업 시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향후 수해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점검 첫날인 1일, 30여 가구, 56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삼성면 용대리 산사태 현장과 대사리 구남동골소하천, 삼성면 시가지인 덕정리 주택 및 상가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현장에 대한 응급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2일에는 생극면 임곡리 음촌소하천과 감곡면 영산리 공산정소하천, 월정리 주천소하천, 사곡리 톡실소하천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음성군은 지난 7월29일부터 8월11일까지 계속된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32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집중호우로 삼성면은 도로, 하천 및 소규모시설 등 38개소의 공공시설에 피해가 발생하고 침수 및 산사태로 인해 건물 52동 및 농경지 31ha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생극면은 공공시설 72개소, 건물 16동, 농경지 16ha, 특히 감곡면은 공공시설 156개소, 주택 38동, 농경지 36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신속히 복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경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음성군 전 공직자들은 집중호우 피해시설과 지역이 또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 삼성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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