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유원종 대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유원종 대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유원종 대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9월 4일(화) 대소면행정복지센터(면장 현연호)에서는 대동새마을금고 유원종 이사장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지난 3월 우리나라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종득 대소체육회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유원종 대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 세계 사회.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하루 빨리 백신과 치료약이 보급되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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