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 아래 하수구에서

9월 14일 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 아래 하수구에서 정체불명의 짙은 녹색을 띤 물이 음성천으로 콸콸 흘러들어 산책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9월 14일 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 아래 하수구에서 정체불명의 짙은 녹색을 띤 물이 음성천으로 콸콸 흘러들어 산책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9월 14일 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 아래 하수구에서 정체불명의 짙은 녹색을 띤 물이 음성천으로 콸콸 흘러들어 산책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9월 14일 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 아래 하수구에서 정체불명의 짙은 녹색을 띤 물이 음성천으로 콸콸 흘러들어 산책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음성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오폐수가 흘러들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음성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오폐수가 흘러들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음성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오폐수가 흘러들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9월 14일 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 아래 하수구에서 정체불명의 짙은 녹색을 띤 물이 음성천으로 콸콸 흘러들어 산책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걷기 운동을 위해 음성천을 나서다 오폐수 무단 방류를 확인한 A 씨는 “오늘 오후 6시쯤 음성천 기차 다리를 걷다가 하천을 내려다보니 짙은 녹색 물로 탁해진 것을 보고 내려가서 확인해보니 하수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짙은 녹색을 띤 물이 하천으로 콸콸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라며 "음성군에서 이렇게 몰래 비가 오거나 오후 저녁 시간대에 무단 방류하는 얌체족이 무단 방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액의 과징금 등 단호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다시는 이런 몰염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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