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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벼 세우며 희망도 세워도 문화체육관광국, 음성군 소이면 찾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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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0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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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이 소이면 농지에서 벼를 일으켜세우고 있다.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국장 고근석) 직원 20여 명이 소이면 농가를 찾아 지난 태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한줄기라도 더 세우려고 분주히 움직였다.

농가는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 복구에 애를 먹던 차에 도청 직원들이 힘을 보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근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도민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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