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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 내곡리 도로 포트홀에 물이 ‘줄줄줄~’크게 파여 사고 위험성도....20여 일 넘도록 복구 안돼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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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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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왕-삼성간 583 도로, 내곡리 지점 도로에 파인 포트홀에 물이 고여 있는 모습.
   
▲ 금왕-삼성간 583번 도로, 내곡리 지점 도로에 물이 흐르고 있는 모습.

금왕 내곡리 도로 포트홀에 물이 줄줄줄 흐르는 상황이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다.

도로 파인 곳에서 물이 흘러내리기를 20여 일이 지났는데도 전혀 복구가 되지 않고 있는 것.

문제 지점은 금왕-삼성간 583번 지방도로, 내곡리 쌍봉초 입구 분기점에서 금왕방면으로 30여m 지점이다.

쟁반보다 더 크게 파인 포트홀에서 시작된 듯한 물줄기가 도로를 건너 반대편 수로까지 흘러가고 있는 것.

무엇보다 포트홀로 인해 차량의 사고 위험성이 다분하다.

특히 도로는 대형 차량들이 많이 지나면서 포트홀 크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제보한 주민 A씨(64세, 금왕 쌍봉리 거주)는 설명했다.

A씨는 “그동안 몇 차례 음성군에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으나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음성군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음성군 관계자는 "정확한 누수 지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하루 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복구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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