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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중·고 19일부터 전교생 전면 등교30학급·8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⅔ 유지… 초등 1·2학년 매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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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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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대부분의 초··고가 오는 19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이 가능해졌다.

12일 충북도교육청은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방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전교생 800명 이하의 유···고교를 전체 등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318개 전체 유치원과 30학급 이하 또는 전교생 800명 이하 학교의 전체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30학급과 전교생 800명을 초과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매일 등교와 함께 학교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도내 10개 특수학교도 전체 등교수업으로 전환하며, 전체 등교 가능한 학교도 학교 구성원의 의사결정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도내 30학급을 초과하고 전교생 800명이 넘는 학교는 초등학교가 33, 중학교 4,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40곳이다. ·고교는 청주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이 오는 19일부터 매일 등교로 전환하는 셈이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돌봄·보충수업·상담과 교육 소외계층, 3 진학과 취업 등을 위해 대면·등교하는 경우는 밀집도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학교 학사운영과 돌봄 지원 방안 수립 시 장애 학생의 지원 대책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학교에 주문했다. 특히, 과대 학교의 경우도 시차 등교(오전·오후반/오전·오후 학년/분반) 등을 통해 동 시간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면서 전교생 등교가 가능하도록 권고했다.

원격·등교수업을 병행해 운영하는 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도록 요청했다.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서는 학년별 시간표 분리와 쉬는 시간 조정, 등교 시간 차등화를 적극 활용하고 접촉시설 소독과 급식 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요구했다. 탄력적인 학사운영과 원활한 방역 조치를 위해 기존 방역 인력도 733명에서 240여명을 추가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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