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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주민들, 삼정리 폐기물 시설 설치 반대 목소리 높여M사 폐기물시설 사업 신청....음성군 허가 부적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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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1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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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소이장협의회가 제작한 폐기물 처리사업 허가를 반대하는 현수막 모습.

우리들은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다! 친환경 농업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대소 주민들이 삼정리 폐기물 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M사가 대소면 삼정리 대소중학교 인근 부지(대소면 삼정리 653-1번지 일원)에 폐기물 처리사업 허가를 음성군에 신청한 것.

대소면이장협의회(회장 김대식)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들은 이에 대해 반대하는 현수막을 관내 곳곳에 게시하며 반대의 뜻을 천명하고 있다.

특히 대소면이장협의회는 M사의 폐기물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소면 모 기관단체장은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며 교통환경이 아주 좋은 대소면은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편리할 곳”이라면서 “그런데 지역에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지역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민 A씨(60세.남.태생리 거주)는 “10여 년 전 미곡리에 설치된 K사로 인해 대소면민들은 상습적으로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보다 더 가까운 곳에 또 다른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면 대소면 주거환경은 더 나빠진다”고 소리를 높였다.

한편 음성군은 M사의 폐기물 처리사업 신설 허가건과 관련 일부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소주민자치위원회가 제작한 폐기물 처리사업 허가 반대하는 현수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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