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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POP ‘들깨 문화’ 선구자, 정훈백 씨 대통령상 받다17일, 6차산업 육성 공로로 전국 유일 수상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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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8  1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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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백 코메가 대표(사진 왼쪽)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농림수산식품부 김보람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훈백 코메가 대표가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들깨 문화로 또다른 K-POP 선구자로 평가받는 정훈백 씨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생극면에 위치한 코메가 정훈백 대표는 12월 17일(목) 코메가가 운영하는 들깨체험장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

이날 정부세종종합청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0 농촌융복합산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개최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인해, 정부 관계자 등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생극 코메가 들깨체험장에서 진행됐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황의승 생극면장, 김보람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6차 산업 육성 유공자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훈백 대표는 “코메가는 들깨를 중요시한 조부모님 말씀을 따라 현재 3대에 걸쳐 생들깨기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단순히 들기름 가공공장이 아니라, 들깨와 생들깨기름을 농촌융복합산업 문화로 알리는 기업”이라고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기름으로서 일본.대만.싱가포르.러시아.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고급백화점과 각종 건강식품매장에서 10여년 넘게 판매되고 있는 코메가 생들깨기름이 더 발전하도록 계속 연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3년부터 코메가를 운영하고 있는 정 대표는 현재 음성군귀농귀촌협의회장을 맡아 음성군 귀농귀촌 정책과 활성화를 통해 음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코메가 들깨체험장은 일본.싱가폴.대만 등 해외에서 년간 3천 명이 방문하고 있고, 들깨로 개발한 음료와 제과.제빵을 판매하는 커피숍 '카페릴라' 역시 전국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정 대표는 신지식농업인 375호(2015년)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충북도지사상, 농식품 파워브랜상과 우수문화상품 지정,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는 등 6차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 정훈백 코메가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김보람 농식품부 과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아들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훈백 코메가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축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메가 정훈백 대표 대통령상 수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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