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8 월 11:06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서울 이송 중 도주한 확진자 고발 계획…음성군 "시기 미정"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2  09:0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일 서울 이송 과정에서 도주한 충북 음성소망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청주시 분평동에서 붙잡혔다. 분평지구대 앞에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서울 이송과정에서 도주한 충북 음성소망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씨(50대?여)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음성군 관계자는 "A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해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쯤 서울 광진구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 입소 과정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당시 A씨는 환자복을 입고 돈도 한 푼 없던 상태라 서울 인근에서 곧바로 발견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A씨는 2시간이 지난 오후 3시쯤 택시기사에 의해 청주시 분평지구대로 넘겨졌다.

택시기사는 환자복을 입고 횡설수설하는 A씨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껴 직접 지구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다시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와 거리를 두고 대화를 나눈 분평지구대 소속 경찰관 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구대 내·외부 소독도 모두 마쳤다.

택시기사는 서울지역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음성읍 신천보부산단 자리에 LH아파트 들어선다!
2
비석새마을금고-음성시장상인회 자매결연
3
무극진주로타리클럽 사랑의 장애인 전동휠체어 기증
4
'혁신도시 도청 이전’ 청주가 제기했건만, 음성.진천 잠잠~
5
5일, 음성군 코로나19 15명 확진자 대거 발생
6
금왕 본대리 주택 화재 발생
7
김종식 제21대 생극면체육회장 취임
8
上善若水 (상선약수)
9
음성군자원봉사 임영희 전 사무국장, 센터장 취임
10
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14일까지 코로나 검사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