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소면.맹동면에 성금, 대소면장학회 장학기금 전달

대동새마을금고 유원종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대소면에 성금을 전달하며 현연호 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새마을금고 유원종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대소면에 성금을 전달하며 현연호 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월 5일(금) 대동새마을금고(이사장 유원종)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대소면행정복지센터(면장 현연호)에 성금 200만 원과 대소면장학회(이사장 한동희)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대동새마을금고는 또한 맹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만택)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대동새마을금고 유원종 이사장은 “이번에 기탁한 성금과 장학금이 도움을 꼭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돼 희망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동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동새마을금고 유원종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대소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현연호 면장(사진 왼쪽), 한동희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새마을금고 유원종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대소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현연호 면장(사진 왼쪽), 한동희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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