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7 토 16:48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사회/경제
중부내륙철도 지선, 감곡~청주국제공항 사업성 확보!비용편익분석(B/C) 0.8 비수도권 노선 중 경제성 “상위”, 수서~청주국제공항까지 52분대에 가능,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위해 행정력 집중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7  09:1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청주공항) 사업 계획도 모습.

수서~광주~부발~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한국교통대학교의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0.8이 나와 비수도권 철도 노선 중 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철도사업은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수도권과 비교해 이용 수요와 경제성 측면 모두 부족할 수밖에 없어, 비용편익분석 수치가 1.0이 넘기가 사실상 어려워 대다수 비수도권 철도 노선이 1.0에 한참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편익비율이 1.0을 넘지 못해도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추가로 반영한 계층화분석(AHP) 값이 0.5가 넘으면 사업성이 인정된다.

음성군에 따르면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한 비용편익을 보수적으로 분석한 결과 0.8이 나와 사업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노선임이 입증된 만큼, 해당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국가 최상위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으며, 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까지 총 55.3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서울(수서)부터 청주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52분 만에 운행이 가능하다.

특히 철도 이용수요가 집중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담하면서 중부내륙철도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서~광주와 중부내륙철도 등 기존 노선을 활용한 중부내륙과 수도권과의 철도 연결을 통해 최소한의 사업비로 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해 국토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 정주여건이 전국 최하위인 충북혁신도시의 철도 신설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중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서의 도약을 도모하고, 경기 동남권, 강원권과 중부내륙권의 공항이용 수요 확대로 공항의 이용객이 증가해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충청북도 국회의원 9명의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어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에서도 7만여 명에 이르는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하는 등 민관정이 하나가 되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음성읍 수년간 방치된 효성빌딩 3월 말까지 철거 예정
2
음성군이장협의회 곽태규 회장 체제로 새출발
3
'청학동 소녀' 김다현 미스트롯2 결승 진출 '화제'
4
음성군 3월 1일자 소규모 인사 단행
5
하당초, 코로나-19 극복 특별 장학금 지원
6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명찰 패용으로 책임행정 앞장서
7
음성군 충북 철도사업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간담회 참석
8
음성군 지방행정동우회, 홍형기 회장 취임
9
음성신협 14년 연속흑자… 총 4.0% 최고 배당 실시
10
김윤구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취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