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20 화 14:08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종합
충북웹툰창작경진대회『기무토』예비 작가의 디딤돌 되다충북 역사의 한 사건 주제로 웹툰 제작, 우수작 3편 선정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8  10:0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현업 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웹툰 제작과정을 경험하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ʻ충북의 역사의 한 사건ʼ을 소재로 한 웹툰창작경진대회『기무토』를 개최하였다.

『기무토』는 기다리다 무료로 1:1 멘토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중고생, 대학생, 일반인 등 웹툰 창작을 할 줄 알고 웹툰장비를 다룰 줄 아는 개인 혹은 팀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의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현업 작가(멘토)의 코칭과 함께 스토리, 콘티 구성 및 웹툰 제작을 진행하였다.

현업 작가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나랏님도 반한 바로 그 약수(강진희/최미라), △우수상: 마지막 왕자(조금희), △장려상: 우륵의 소리(최경섭) 등 3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과 각 100만 원, 7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ʻ나랏님도 반한 바로 그 약수ʼ는 세종대왕이 초정의 약숫물로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로 청주 초정리를 알리는 바램을 담아 제작되었다.

우수작인 ʻ마지막 왕자ʼ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였던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후 그 누이 덕주공주와 함께 제천 덕주사에 마애불을 새기고 충주 미륵사에 미륵불을 만들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ʻ우륵의 소리ʼ는 지고의 음악을 찾는 왕의 이기와 무지를 초월하여 이미 삼한의 자연이 모든 음악을 담고 있다는 우륵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았다.

수상작들은 충북과기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cbist2020)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cbist2021)을 통해 볼 수 있으며, 향후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웹툰 작가로 입문할 수 있는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과기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콘텐츠산업의 콘텐츠 파워가 중요시 되는 만큼 웹툰제작 교육, 캐릭터 이모티콘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예비 창작자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뉴노멀 콘텐츠산업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과기원에서는 2005년부터 거점형 충북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교육생을 400여 명 배출한 바 있다.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민의힘 음성군 당원협의회, 일손 돕기 ‘훈훈’
2
대소 삼정지구 공동주택단지 계룡건설 공사
3
음성 출신 정범구 전 독일대사, 청년 문제 해결 앞장
4
성우A&C 성하옥 건축사, 지역 인재 양성 후원
5
음성읍 삼생리 주택 화재 발생
6
음성군 민원접수 '불법주정차' 가장 많아
7
홍복양로원 정화조 공사에 따뜻한 손길
8
오상근 기업인협의회장 예방접종센터에 온정 전달
9
서효석 (사)해피피플 충북지부장, 사랑 나눔 실천
10
음성군청 정구부 박환·이요한 선수, 태극마크 달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