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3 화 16:45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정치/행정
이상정 도의원, 충북 먹거리 정책 적극 주문23일, 충북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의 5분 발언에서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3  10:07: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상정 충북도의원.

이상정 도의원이 충북 먹거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충청북도의회(의장 박문희) 이상정 의원(음성1.더불어민주당)323() 충북도의회 본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89회 임시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정 도의원은 먹거리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기에 문재인정부에서는 먹거리 기본계획(푸드플)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충북도 국가 푸드플랜과 연계해 현실에 맞는 먹거리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상정 의원은 이어서 최우선적으로 학교 무상 급식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히면서 학교급식은 2019년부터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되며 전부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고, 올해는 790억 원 예산을 도와 시군 교육청이 분담해 시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특히 학교급식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특히 학교급식은 지역 중소 농업인의 중요한 농산물 판로처이며, 충북경제 5% 실현을 위한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21년도 790억 원에 달하는 무상급식 식품비에서 도내 지역 농산물 비중은 작년 기준 38% 수준이라며 이는 소중한 혈세 중 약 490억 원이 정체가 불분명한 다른 식자재를 구매하여 공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학교급식과 관련 충북도에 현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소관인 학교급식 업무를 조속히 농정국으로 이관할 것, 무상급식 먹거리 업무 담당할 부서로 먹거리팀신설할 것, 현재 추진 중인 광역공공급식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 이상정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음성군 2500여 업체의 대표 오상근 음성군기업인협의회장 취임
2
음성 출신 김동연 전 부총리, 고향 방문길 오른다
3
서대석 충북환경지킴이 위원장 음성군배구협회장 취임
4
문화.관광 貧郡 음성군, 과연 희망은 없나?
5
음성군,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포함된다
6
이진봉에 올라 世上事 단면을 마주한다
7
음성여중 학교운영위원회 배영환 위원장 선출
8
음성 출신 김장근 육군 소령, 계속된 고향 사랑
9
삼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개장
10
조병옥 군수, 코로나19 AZ 백신접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