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참여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서국원)가 지난 14일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희)에서 준비한 마을회관 LED 등 교체와 마을가구 30여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전기선과 차단기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서국원)가 지난 14일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희)에서 준비한 마을회관 LED 등 교체와 마을가구 30여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전기선과 차단기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서국원)가 지난 14일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희)에서 준비한 마을회관 LED 등 교체와 마을가구 30여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전기선과 차단기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음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안녕! 충북나눔마을 만들기’로 대소면 성본3리 마을에서 실시된 이번 4차 추진에 이어 총 7차에 걸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국원 지사장은 낙후된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서 앞으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전기선 교체와 다중이용시설인 마을회관 LED 등 교체로 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임영희 센터장은 ”코로나19 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35도가 넘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를 해주신 서국원 지사장님을 비롯하여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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