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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철 금왕신협 전무, 보이스피싱 예방8월 31일 5천만 원 피해 예방....13일 음성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김진수 기자  |  birst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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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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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철(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금왕신협 전무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음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경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왕신협 최종철 전무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금왕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형관) 생극지점에서 근무하는 최종철 전무는 831() 오후 2시경 방문한 70대 고객 L(.신양리 거주) 자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최 전무는 이날 L씨에게 자녀를 사칭해 무려 5천여만 원 규모의 대출연대보증금을 송금하라는 협박성 전화가 수차례 걸려온 것에 대해, 경찰에 연락하고, 예방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

이와 관련해 최 전무는 913() 음성경찰서(서장 남정현)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최 전무는 수차례 자녀를 사칭하며 시도한 보이스피싱으로부터 L씨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코로나19로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무고한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수법으로 시도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과 지역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전무는 이 외에도 두 차례, 4천여만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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