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장협, 5일 양덕저수지에서

삼성 이장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 이장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이장협의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이장협의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삼성면이장협의회(회장 이용근)는 10월 5일(화)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이용근 협의회장과 이장 등 30여 명은 2개 조로 나뉘어 다목적광장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이장협의회 이용근 협의회장은 “양덕저수지는 올해 4월에 개장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삼성의 명소”라며 “앞으로 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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