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용성리 멜론 농가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촌일손 돕기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촌일손 돕기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10월 21일(목)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삼성면 용성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멜론 수확 후 잔재물 정리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향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음성군 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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