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확진 접촉자 등 2명 12일 양성 판정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106번∼1107번 확진자가 11월 12일(금)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늘 확진자는 11월 11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여 11월 12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가족이며 진천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확진받게 되었다.

증상발현을 보면 1106번은 두통·콧물, 1107번은 인후통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확진자들은 자가격리 중이어서 동선은 없으며 빠른시간 내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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