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충북 학생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김민우 학생 장려상도
음성 평곡초등학교(교장 남정호) 6학년 엄재민.김민우 어린이가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제14회 충청북도 학생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엄재민 어린이는 ‘딸깍 집어넣는 가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김민우 어린이도 ‘비상대피로 안내 바닥 등’을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 학생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창의력 계발 및 발명의식 고취에 도움을 주고자 충청북도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 평곡초에서는 총 5명 학생이 응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