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30분경 발생, 사무실 전소 등 피해
감곡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경 감곡면 주천리에 소재한 폐기물 공장 사무실이 불길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1시 41분에 신고를 접수한 음성소방서는 출동해 오후 2시 8분에 완진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사무실 20m²와 식당 66m² 전소를 비롯해 기자재 등이 소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감곡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경 감곡면 주천리에 소재한 폐기물 공장 사무실이 불길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1시 41분에 신고를 접수한 음성소방서는 출동해 오후 2시 8분에 완진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사무실 20m²와 식당 66m² 전소를 비롯해 기자재 등이 소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