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 두성1리 주민에게 건강기능식품 39세트 전달

(주)세모가 두성1리에 건강기능식품세트를 전달하며 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세모가 두성1리에 건강기능식품세트를 전달하며 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혁신도시에 위치한 ㈜세모(공동대표 황호은.강기철)가 지역주민과 온정을 나누며 풍성한 설날을 보냈다.

㈜세모 관계자들은 1월 27일(목) 회사 인근에 있는 맹동면 두성1리(이장 임득순)를 방문해 자신들이 제조한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세모 황호은 공동대표는 “‘순금을 도금하지 않는다’는 기업 이념 아래 정직한 제품을 생산해온 우리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생산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회사 인근에 있는 두성1리 주민들과 이웃간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며 설날을 보내기 위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두성1리 임득순 이장은 “명절마다 귀한 선물을 제공하는 ㈜세모 황호은.김기철 대표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서형석 음성군의원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세모가 더욱더 성장하여 지역경제에 큰 축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두성1리 주민들이 받은 건강기능식품 세트는 ㈜세모의 대표 상품인 ASQ-GO를 비롯해 세모 파인인, 세모 뉴 비피더스, 세모 그린시아 멀티바디로션, 세모 안심 주방세제, 세모 치약, 세모 그린시아 그린케어숍 비누 등이 갖춰져 있었다.

한편 고객의 건강한 삶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는 ㈜세모는 업계 최초로 고순도 스쿠알렌 개발에 성공해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혁신을 가져온 데 이어, 알콕시 글리세롤 개발로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이끄는 기업으로 변화했으며, GMP, HACCP 인증을 받았고, 자연 원료 위주의 화장품과 화학물질을 최소화한 생활 용품을 생산해 생활에서부터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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