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3 금 21:59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맹동
충북혁신도시 정주 만족도 최상위 노린다군, 교육.의료.보육.여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전력투구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27  04:1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립소방병원 조감도 모습.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내 대단위 사업을 통한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했으며 올해 1월 기준 인구는 3305명으로 신성장 지역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군은 국립소방병원과 국민체육센터 등 대규모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이 준공되면 주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립소방병원은 총사업비 1632억원이 투입돼 맹동면 두성리 일원(연면적 39755)4센터 1연구소,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로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소방병원은 화상·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진료, 질병 연구 등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전담하면서 지역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한 종합병원으로, 오는 4월 설계를 마치고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방병원이 개원되면 응급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컸던 중부 4군 주민들의 의료공백 해소는 물론이고 중부권 최고의 종합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 소방병원과 인접한 맹동면 군자리 산46번지 일원에 50억원(도비32.5, 군비 17.5)을 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의 수변 환경을 가진 맹동저수지 주변을 활용해 산림을 통한 명상과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치유의 숲은 올해 6월에 착공해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맹동면 동성리 일원에 들어설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65% 공정률로 올해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체육센터는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체육관·다목적실·체력인증센터 등을 갖추고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 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총사업비 59억 원을 들여 지상과 지하에 걸쳐 주차면 194대 규모로 공영주차장을 마련한다.

공영주차장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으로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위치한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안전 인프라 구축과 수소·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맹동면 두성리에 153억 원을 투입, 국내 최초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지상 2, 연면적 2154)2023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으로, 체험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해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산업을 역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만 39세 이하 인구가 61.3%를 차지하는 충북혁신도시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에도 팔을 걷어 올렸다.

이미 군은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음성분소(2018), 어린이물놀이장(2019), 연리근 공원(2020), 어린이 특화도서관인 맹동혁신도서관(2021) 등 건립으로 혁신도시 주민의 기본생활 설계에 방점을 찍었다.

이어서 2023년 개원을 목표로 혁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에 228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3월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맹동면 두성리 일원 부지 350에 연면적 598지상 1층 규모로 지어져 인근 산단 근로자 자녀 90명을 보육하게 된다.

특히 군의 교육환경 개선 노력도 돋보인다.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지하 1, 지상 4층 규모(25학급, 600명 정원)의 본성고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그동안 해마다 증가하는 학생을 수용하지 못해 포화상태이던 혁신도시는 본성고 설립으로 외부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5월 착공한 충북혁신도시의 글로벌 캠퍼스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97억 원(118 87 75 117)이 투입돼 오는 5월 준공과 9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3개 학과 300여 공학도를 모집해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조성, ESS 시험인증평가센터 등 신성장산업에도 힘을 줬다.

군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신성장산업 육성과 연계해 충북혁신도시의 전 계층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해 군민과 소통하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충북혁신도시 체육센터 건립 모습.
음성신문(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혁신도시 성공의 길, ‘공공기관 통근버스’부터 중단!
2
상상대로 ‘2030 음성시 건설’ 대소읍 승격으로 시작!
3
조병옥 군수, 금왕읍민과 대화
4
‘우애와 봉사’로, 우리 미래 ‘청소년을 건강하게’
5
조병옥 군수 음성읍민과 대화
6
군, 도시계획도로 확충 총력
7
독립운동의 큰 별이 지다, 오상근 애국지사 별세
8
대소농협, 농업인과 함께! 국민과 함께! 고객 만족 위하여!
9
금왕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올 하반기 착공
10
안보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김형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권
사업자 등록번호 303-81-64450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news952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