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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신입생 정원 미달중원대.세명대도 미달...충북도내 국립대.청주권 사립대는 99% 이상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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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4  1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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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 본관.

감곡면에 소재한 극동대가 올해 신입생 정원 충원에서 미달하고 말았다.

극동대학교는 정원내 318명에 대해 3차 추가모집까지 진행했지만, 겨우 4명이 지원하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충북권 대학 중 제천 세명대와 괴산 중원대도 미달 사태를 피하지 못했다.

세명대는 정원 내 53명에 대해 4차 추가모집까지 진행했으나 10명만 지원해 미달됐고, 중원대도 193명에 대해 추가 4차 모집을 진행했지만 67명만 지원해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충북도내 국립대를 비롯해 청주 권 사립대학들은 99%이상 신입생 정원을 충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올해 신입생 2810명 모집에 2808명이 등록, 충원율 99.93%를 기록했으며, 한국교통대도 정원 내 신입생 1915명 모집에 1909명이 등록해, 충원율 99.69%를 보였다.

사립대 가운데 서원대는 지난달 282022학년도 신입생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내 1623명 모집에 1622명이 최종 등록해 충원율 99.9%를 달성했으며, 청주대 역시 올해 신입생등록을 마감한 결과, 입학정원 2657명 가운데 2650명이 등록, 99.7%(미등록 7)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신입생 등록률 98.7%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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