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히 군민과 함께 도정 발전.지역 숙원사업 해결할 것”

노금식 전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이 음성군선관위에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를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금식 전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이 음성군선관위에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를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선관위에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노금식 전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 모습.
음성군선관위에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노금식 전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 모습.

“겸손한 자세로 군민과 함께 도정 발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힘쓰겠습니다!”

3월 20일(일), 노금식 전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이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며 각오를 밝혔다.

노금식 예비후보가 오는 6월 1일 진행되는 전국지방자치단체 동시선거 충청북도의 의원 음성2선거구(금왕.생극.감곡.대소.삼성) 선거를 위해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

노금식 예비후보는 본 기자와의 SNS를 통해 “평소 관심이 깊었던 충청북도정의 성숙과 금왕.생극.감곡.대소.삼성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음성군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를 위해 일했던 경험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으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소 부윤초.대소중, 방송통신대 농학과를 졸업한 노금식 예비후보는 △전 음성군주민자치위원장, △전 금왕주민자치위원장, △전 금왕자율방범대장, △전 금왕배구협회장, △전 금석4리 이장, △전 부윤초 운영위원장을 맡았었으며, △현 무극로타리클럽 회장, △현 금왕장학회 이사, △대소기업체협의회 회원, △현 본보 사외이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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