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면행정을 펼칠 터
지난 3월24일 삼성면장으로 부임해 지역 현황을 살펴보는데 분주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는 김영주 면장은 “음성군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관내 핵심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면에서 추진해 온 각종 현안사업을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하루 발리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면장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인구 증가를 위해 관내 입주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기업체와 주민들간 더욱 화합과 우의를 결속하는데 모든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면장은 “신바람 나는 음성을 건설하는데 삼성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행복한 면민을 만들기 위한 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