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부권 발전과 으뜸 맹동.명품 혁신도시 만들기 앞장!

서형석 음성군의원 부부가 음성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형석 음성군의원 부부가 음성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군 남동부권인 음성.소이.원남 발전과 으뜸 맹동면.명품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서형석 군의원이 6.1지방선거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음성군의회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서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인과 함께 3월 31일(목)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월 1일(수)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

서형석 예비후보는 “저를 8대 군의원에 당선시켜 4년간 음성군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관심을 꾸준하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군의원으로서 음성읍 숙원사업인 용산산단 기공을 비롯해 반다비체육센터, 음성읍생활체육공원 기공과 혁신도시 소방국립병원 유치,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본성고 건립을 비롯해 혁신도시어린이도서관 준공 등을 위해 활동한 것이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재선 의원으로서 보다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 주민들을 겸손하게 받들어 군정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면서 특히 “음성.소이.원남면 숙원 사업 해결을 비롯해 맹동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의 걸림돌인 쌍정리 송전선 지중화와 맹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등에 관심을 갖고 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서형석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서형석 예비후보.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