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경영능력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 기여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사진 가운데)이 충북농협본부에서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사진 가운데)이 충북농협본부에서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

“농촌과 함께하는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박희건 대소농협 조합장이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대소농업협동조합 박희건 조합장은 4월 11일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정표)에서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한 것.

박희건 조합장은 2019년 3월 21일 취임하여 농업.농촌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농협 발전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노력해오면서 많은 성과를 이뤘다.

박 조합장은 또한 농산물 판매사업에서도 21년 120억 원을 달성하면서 농협유통센터,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수박. 방울토마토 등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농업인 조합원의 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농정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박. 방울토마토 등 농산물 유통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종합농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박희건 조합장이 수상한 이달의 우수조합장상 상패 모습.
박희건 조합장이 수상한 이달의 우수조합장상 상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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