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영빈관에서 ...반기문 생가, 꽃동네 방문 후원금 100만원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는 지난 13일(수) 오전 11시, ‘2022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 월례회의’를 영빈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는 지난 13일(수) 오전 11시, ‘2022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 월례회의’를 영빈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는 지난 13일(수)  ‘2022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 월례회의’를 영빈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청북도지부 박종원 회장 대행, 음성군지회 최병칠 회장, 음성군 이제승 부군수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2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 회의’에서는 2021년도 시․도지부 활동 소개 및 2022년 활동계획 발표, 여성시민아카데미 교육일정 등 안건을 의결했다.

회의 후 전국여성협의회 회장들은 반기문 생가를 방문해 음성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꽃동네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68년간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국민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총은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 단체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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