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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북관광두레협의회의 생극 수레울권역센터에서 열려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2곳 등 관계자들 참석
음성신문(주)  |  esb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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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0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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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세종충북관광두레 광역협의회가 생극면 수레울권역센터에서 428() 개최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05개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700여 곳 이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세종충북에서는 2019년 괴산을 시작으로 2020년 세종시가 지정됐으며, 2021년에는 청주시와 음성군이 지정돼 4개 시·군에서 주민사업체 22개소를 중심으로 관광두레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주관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2곳과 음성·청주·세종·괴산·충주 관광두레 피디(PD), 충북도청 관광항공과, 지자체별 담당자, 현대아산 등 관광두레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관광두레사업 추진 계획과 우수 PD 시상, 주민사업체 네트워킹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은 지난해 관광두레사업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46개 지자체의 지난해 관광두레 사업을 평가한 결과 음성군을 우수 등급으로 선정했다.

우수지역의 관광두레 PD에게는 추가 활동비 지급과 국내 선진사례 견학의 기회가 부여되며,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 또한 추가 1천만원의 PD 주도 관광 사업 기획비가 지급된다.

이번에 우수 PD로 선정된 이아리 관광두레 PD, 군의 관광 분야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군의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관광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PD는 지난 2021(1차년)생생마을여행사, 솔부엉이캠핑장, 잼토리, 주전부리제작소, 꽃동네제빵소 등 5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면서 지역 밀착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사업체별 다양한 관광 창업 사업을 육성했다.

올해 2022(2차년)부터는 기존 주민사업체의 관광상품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며 오는 52일부터 613일까지 신규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관광 공동체 창업에 관심 있는 군민은 이아리 PD에게 문의하면 된다. (010-4694-7485 / tourdur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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