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발전을 위한 상상이 현실이 되게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와 서효석 후보가 당선승리를 기원하며 만세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와 서효석 후보가 당선승리를 기원하며 만세 포즈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날 참석한 가족같은 친구들과 지인들은 ‘주민과 함께해온 후보! 서효석!’, ‘일잘하는 후보! 서효석!’, ‘검증된 후보! 서효석!’을 3번 연달아 구호를 외치며 재선 승리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참석한 가족같은 친구들과 지인들은 ‘주민과 함께해온 후보! 서효석!’, ‘일잘하는 후보! 서효석!’, ‘검증된 후보! 서효석!’을 3번 연달아 구호를 외치며 재선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임옥순 부의장, 원남면 박정균 새마을협의회장, 최재식 이장협의회장, 김인수 기업체협의회장, 이재기 소이체육회장, 이병옥 음성시장상인회장, 권오선 음성읍새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임옥순 부의장, 원남면 박정균 새마을협의회장, 최재식 이장협의회장, 김인수 기업체협의회장, 이재기 소이체육회장, 이병옥 음성시장상인회장, 권오선 음성읍새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이날 서 예비후보는 아내가 재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며 가벼운 포옹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이날 서 예비후보는 아내가 재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며 가벼운 포옹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음성군의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음성, 소이, 원남, 맹동) 서효석 예비후보
재선에 도전하는 음성군의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음성, 소이, 원남, 맹동) 서효석 예비후보

“이번 선거를 행복하게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친구가 없으면 모든 일을 하는 데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의미를 둔 것은 친구들이 도와주면 모든 걸 다 헤쳐나갈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하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 친구들과 함께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서효석 예비후보가 5월 1일(일) 개소식 없이 가족, 친구, 지인 최소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간소하게 필승을 다짐하며 재선 당선에 힘을 모았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임옥순 부의장, 원남면 박정균 새마을협의회장, 최재식 이장협의회장, 김인수 기업체협의회장, 이재기 소이체육회장, 이병옥 음성시장상인회장, 권오선 음성읍새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서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농사철로 바쁜 시기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혹시 모를 피해를 줄 수 있을지 몰라 (재)음성고동문장학회 출범에 맞춰 개소식에 사용하려던 비용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일찍이 선거 사무실을 한성아파트 상가동 2층(음성읍 설성로 20)에 설치하고 출마 채비를 마친 서 후보는 지난주 6.1지방선거 음성군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음성, 소이, 원남, 맹동)에 더불어민주당 (1-가)로 공천을 받았다.

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친구들이 도와주고 조언해 준 가운데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그동안 해 온 의정의 경험과 경륜 등을 발판삼아 한 번 더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복지를 위해 활동을 하고자 이 앞에 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서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안 하려고 했는데 선거문화가 개소식을 안 하면 밖으로 알릴 방법이 없다는 주변의 조언이 많아 가족과 친구들만이라도 간단히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런 계기로 선한 영향력이 밖으로 확산되어 선거문화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서 “음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 속도가 아주 빠르다. 특히 기업체도 음성군이 가장 많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기업체와 노동자가 증가함에 따라 인구도 함께 증가해야 하는 데 교통 기반이 좋은 관계로 인구가 외지로 빠져나가고 있다. 이런 거주여건, 소외계층, 남들이 챙기지 못하는 것 등을 세세히 개선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서 예비후보는 아내가 재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며 가벼운 포옹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서 예비후보는 “가족같이 생각하는 지역의 회장님들이나 친구들이 오늘 함께해주신 은혜는 제가 살아가면서 평생 잊지 않고 갚아 나가겠다”며 ”음성 발전을 위한 상상이 현실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참석한 가족같은 친구들과 지인들은 ‘주민과 함께해온 후보! 서효석!’, ‘일잘하는 후보! 서효석!’, ‘검증된 후보! 서효석!’을 3번 연달아 구호를 외치며 재선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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