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통해 주민 정서함양 도모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욕구를 조금이나마 채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손위원장은 “농촌지역은 이농현상에 따라 고령화되어가고 있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적 여건도 다양하게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이면 자율방범대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손위원장은 부인 정명희씨(51)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