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남 민주당 군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박희남 비례대표 예비후보가 여성과 농민.어린이 등 약자 대변의 길에 나섰다.

6.1지방선거 음성군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희남 예비후보가 음선군선거관리위원회에 본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5월 12일(목) 등록 후 박희남 예비후보는 “인구 10만이 살아가는 음성군 다양한 계층과 그들의 이익들이 복잡하게 얽혀 상충하는 곳”이라며 “저 박희남은 열린 자세로 다양한 군민들의 뜻을 꼼꼼하게 헤아려 갈등 해결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 음성군, 군민 행복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